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유동성:
조선/LNG, 바이오, 테크, 화장품/미용, 엔터, AI SW- 상대강도:
바이오, 미용, 전력, 조선/LNG, 방산, 엔터- 신고가(60일 기준):
테크, 조선/LNG, 로봇, 바이오-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조선/LNG, 바이오, 미용, 방산, 엔터#브이티-
중국 위생허가 관련 노이즈에 대해 금일 IR에서 사실무근으로 반박. 일정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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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코스트코 2차 리오더 및 2Q25 오프라인, 얼타뷰티 온라인 및 3Q25 오프라인 전점 입점 예정 등의 일정. 일반적으로 유통채널에서 전점 입점 사례가 크게 없다는 점에서 긍정적.
- 이앤씨는 24년 말 2차례 증설 진행. 이앤씨 지분 취득은 추후 해외 시장이 잘되면 증설을 해야할 때 외부자금으로 진행 시 지분 희석 우려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함.
#제닉- 자료참고:
https://kind.krx.co.kr/external/2025/01/07/000452/20250107001337/70820.htm-
투경 지정해제 공시.-
트래픽 ATH 유지하는 가운데, 코스트코 오프라인을 시작으로 얼타, 타겟, 세포라 등으로 입점 확대되고 있는 Phase 2 단계.
- 의외로
마스크팩에서 겔패드 등으로 제품이 확장되고 있음(출시 당일 올영 전체 1위).
#한화엔진-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07800441-
25년 수주 가이던스를 1조원 이상 수준으로 제시했는데, 6,300억 공시를 진행하며 1월 2주차에 60%를 달성해버림. 기존에는 캡티브 물량 이외에 대부분 1,000억 언더로 공시했던 점을 고려할 때 매우 큰 수주로 보임. 또한
회사에서 소통을 할 때 국내와 고른 비중을 언급했던 바, 국내 물량 역시 연간으로 이와 유사한 수준만 나오더라도
가이던스 초과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음.
- 아시아 선주는 중국쪽으로 추정됨. 중국쪽 수주 물량을 매우 큰 건으로 받아온 것을 보면
중국의 Q가 한화엔진 없이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한국과 중국 조선의 Q를 모두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이번 공시로 부각.
#현대로템- 자료참고:
https://t.center/mstaryun/7426-
1) 실적 서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2) P/E는 매력적인 것 대비 K2PL 2차, K2 4차양산, 루마니아 등 향후 실적 가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수주 흐름 등.
#효성중공업- 과징금 및 채무인수 등의 비용과 별개로
영업이익 기준 현재 추정치는 1,200억 수준으로 보이며, 이는 컨센 대비 부합 혹은 약상회를 기록하는 수치. 중공업 부문이 9,000억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중공업 마진이 생각보다 준수한 수준으로 예상됨.
- 초고압변압기
쇼티지가 지속되면서 최근 리드타임이 2년보다 길어지는 추세.
1H25 내 창원공장 증설 완료 시 국내 생산량 10%가 증가하며 즉시 반영 가능할 것으로 기대. 건설도 손실반영 이후 25년부터 정상적으로 이익 회복하면 긍정적 흐름 가능.
#코웨이-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06800265-
24~27년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공시. 24~27년 총 주주환원 규모 연결순이익 40% 수준으로 하며, 24년은 기말 배당과 기취득 자사주 2.6% 전략 소각, 25년부터는 기말 배당, 자사주 취득 및 소각으로 진행하는 것.
해당 공시는 기존 주주환원 정책 대비 2배 가량 확대되는 수준.
- 최근 M/S 확대 및 해외법인 턴어라운드로 성장률이 반등했고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과 함께 우호적인 상황.
증익 가능한 상화에서 생각보다 강한 주주환원 발표.
#유한양행- 자료참고:
https://t.center/bioksm/3291- 이전 데이터에서 전체생존기간 데이터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것으로 보임.
mOS값의 개선이 1년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재 표준요법 대비 생존율 이점을 처음으로 나타냄. Best-in-class에 대한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