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선회=========================
~ 양국 정상회담은 테리사 메이 총리 시절인 2018년 2월 이후 6년 8개월여만이다
~ 총리실은 성명에서 "
영국의 국익에 기반해 중국과 진지하고 안정적이며 실용적인 관계를 추구하고자 한다"며 "세계 주요 경제 국가와 긴밀한 협력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에 필수"라고 설명했다
~ 스타머 총리도 브라질로 향하는 길에 기자들에게 "교역 규모를 고려하면 우리가 실용적이고 진지한 관계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53803?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