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장 선회. 엉킨것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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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관리들은 로이터에 “중국을 두고 ‘이 시대 최대의 도전’이라고 밝혔던 보수당 정권과 달리 중국에 대한 많은 입장을 재조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 정권 교체 이후 노동당 정부가 중국에 러브콜을 보내는 건 경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은 영국의 6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으로 전체 무역의 5%를 차지한다. 이에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도 2019년을 끝으로 열리지 않고 있는 영·중 경제금융대화 재개를 목표로 이른 시일 안에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30072?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