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그린란드를 둘러싼 트럼프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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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그린란드와 관련해 덴마크에 관세 부과 등 경제적 압박 조치까지 시사. 1기에는 가볍게 넘어간 이슈이지만 이번에는 유의해서 볼 필요
 
그린란드를 확보하려는 배경에는 그린란드의 전략적 위치와 더불어 그린란드에 매장된 희토류 때문으로 판단
 
그린란드내 예상 희토류 매장량은 약 38.5백만 톤으로 글로벌 매장량의 1/3 수준. 희토류 생산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
 
희토류가 중요한 이유는 첨단 무기, 전기차, AI칩 등 미중 경쟁에 필수적인 아이템들을 생산하는데 필요하기 때문
 
그린란드를 둘러싼 트럼프의 행보를 감안하면 취임 후 희토류 공급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 이미 미국에서는 MP 머티리얼즈를 비롯한 일부 기업들이 희토류 생산량을 늘려가는 추세
 
취임 후 트럼프의 관세 부과도 더욱 경계할 필요. 트럼프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덴마크를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EU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

1월 8일 미국 시장 Review
 
<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혼조세 마감. 9일 휴장이 예정된 가운데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 부각
- 미국 12월 ADP 비농업 민간 고용건수는 12.2만 건 증가하며 예상치 13.9만 건과 이전치 14.6만 건을 하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치 하회
- FOMC 회의록에서 새로운 내용은 부재했다는 평가.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가 증가했다는데 동의
 
<특징주>
- 이베이(EBAY): +9.9%, 메타가 프랑스, 독일, 미국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에 이베이 상품 목록을 올릴 수 있도록 허용
- 보스턴 사이언티픽(BSX): +4.3%, 레이저 심장 치료기기 제조업체 Bolt Medical 인수
- 노보 노디스크(NVO): +2.8%, UBS 투자등급 상향
- AMD(AMD): -4.3%, HSBC 투자등급 하향
- 에디슨 인터내셔널(EIX): -10.2%, LA 산불로 인해 자회사 사우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이 약 7만 가구에 전력 공급 중단
 
<시장 요약>
- S&P500 5,918pt (+0.2%)
- 나스닥 19,479pt (-0.1%)
- 러셀2000 2,239pt (-0.5%)
- M7 27,476pt (-0.2%)
- VIX 17.7% (-0.1%p)
- US 10Y 4.69% (+0.4bp)
- WTI 73$/bbl (-1.3%)
- 12MF PER 21.8x (-1W 21.7x, -1M 22.5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의료기기(+1.6%), 전문서비스(+1.2%), 보험(+0.6%), 필수소비재(+0.5%), 음식료(+0.5%)
- Bottom 5: 미디어/엔터(-0.8%), 반도체(-0.3%), 제약(-0.2%), 에너지(-0.1%), 은행(-0.1%)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금 채굴(GDX), +2.4%
의료기기(IHI), +1.5%
파이프라인(TPYP), +1.4%
방산(SHLD), +1.2%
주택(XHB), +1.1%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양자컴퓨터(QTUM), 19.5% / -4.6%
주택(XHB), 15.3% / +1.1%
소재(XLB), 12.5% / +0.5%
방산(SHLD), 7.7% / +1.2%
광업(XME), 7.6% / -0.6%
 
업종/테마 성과: https://han.gl/ux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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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미국 시장 Review

<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으로 테크주가 큰 폭으로 하락. 서비스 PMI, JOLTs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10년 국채 금리는 24년 최고치 수준(4월, 4.71%)에 근접
- 미국 12월 ISM 서비스업 PMI는 54.1로 예상치 53.5와 이전치 52.1를 상회
- 미국 11월 JOLTS 구인건수는 809.8만 건으로 예상치 773.0만 건과 이전치 774.4만 건을 상회

<특징주>
- 게티 이미지(GETY): +24.1%, 셔터스톡(SSTK)과 합병. SSTK +14.8%
- 모더나(MRNA): +11.7%, 미국 조류독감(H5N1) 첫 사망자 발생에 독감 백신 개발 기대감
- 마이크론(MU): +2.7%, 엔비디아 CEO가 CES 2025 기조연설에서 그래픽카드 신제품에 동사 메모리 탑재했다고 발언
- 테슬라(TSLA): -4.1%, Bank of America가 투자의견 하향
- 엔비디아(NVDA): -6.2%,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하락. CES에서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제시한 장기 비전은 긍정적. 블렉웰은 생산 중이라고 언급. 단기 실적 관련 내용이 부적하다는 비판

<시장 요약>
- S&P500 5,909pt (-1.1%)
- 나스닥 19,490pt (-1.9%)
- 러셀2000 2,250pt (-0.7%)
- M7 27,522pt (-2.5%)
- VIX 17.8% (+1.8%p)
- US 10Y 4.69% (+5.5bp)
- WTI 74$/bbl (+0.9%)
- 12MF PER 21.8x (-1W 21.7x, -1M 22.6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에너지(+1.1%), 제약(+0.9%), 보험(+0.6%), 은행(+0.6%), 전문서비스(+0.4%)
- Bottom 5: 반도체(-4.3%), 자동차(-3.9%), 임의소비재(-2.0%), 소프트웨어(-1.5%), 소비자 서비스(-1.4%)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태양광(RAYS), +2.7%
금 채굴(GDX), +1.4%
천연가스(FCG), +1.3%
에너지(XLE), +1.0%
바이오(IBB), +0.9%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전력기기(ZAP), 36.0%
소재(XLB), 18.6%
양자컴퓨터(QTUM), 12.3%
주택(XHB), 11.6%
M7(MAGS),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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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미국 시장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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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강한 AI 서버 수요가 확인되며 반도체, 하드웨어 등 데이터센터 테크 중심으로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데이터센터에 800억달러 투자를 시사하고, 폭스콘의 4Q 매출에서도 강한 AI 서버 수요 확인
- 한편 워싱턴포스트가 트럼프의 관세 범위가 축소될 수 있다는 보도를 냈지만, 이후 트럼프는 해당 보도를 부인하며 장중 변동성 확대

<특징주>
- 마이크론(MU): +10.4%, 폭스콘 4분기 매출 전년대비 15% 상승하는 등 실적 호조에 상승. ASML +7.6%, KLA +5.1% 또한 상승
- 메타(META): +4.2%, Jeffries 목표주가 상향
- 엔비디아(NVDA): +3.4%, CEO 젠슨 황 CES 2025에서 기조연설
- T-모바일(TMUS): -3.1%, Wells Fargo, RBC Capital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하향
- 엑손(AXON): -5.0%, IBD 리더보드에서 퇴출

1월 3일 미국 시장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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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인프라 투자와 테슬라의 중국 매출 최고 기록 경신 소식에 힘입어 상승
- 미국 12월 ISM 제조업 PMI는 49.3으로 이전치 48.4와 예상치 48.2를 모두 상회. 생산이 반등하고 신규수주가 증가하는 추세가 긍정적
- 미국 119대 연방의회 개원. 하원의장에 공화당 마이크 존슨 의원이 재선출되며 연임 성공

<특징주>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10.9%,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소식에 상승
- 비스트라(VST): +8.5%, AI 데이터 센터향 전력 수요 증가 기대. 전력회사 NRG(+6.2%) 또한 상승
- 테슬라(TSLA): +8.2%, 2024년 중국 매출 최고기록 경신. Canaccord Genuity 목표주가 상향
- 엔비디아(NVDA): +4.5%, Cerence와 자동차용 LLMs 협력 확대
- 몰슨 쿠어스(TAP): -3.4%, 미국 공중보건국장이 알코올 음료에 암 유발 경고 문구 부착 의무화 요구. 주류회사 BFb(-2.5%) 또한 하락
- 달러트리(DLTR): - 4.1%, 당일 배송 서비스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

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1/6~1/10)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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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선진국 주식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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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12월 고점(12/24) 대비 2.8% 하락(M7 -5.9%, M7 제외 -1.9%). 에너지(+2.2%) 업종은 상승. 12월 ISM 서비스(1/7), 고용지표(1/10) 결과에 따른 금리 하향 안정화 가능성에 주목
 
S&P500 4Q24 EPS 증가율은 +11.6% YoY(3Q24: +5.6%, 1Q25F: +11.5%). 3개월간 4Q EPS 변화율은 -2.5%.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3.9% 상향조정 됐지만 소재(-12.7%), 에너지(-12.1%), 헬스케어(-7.1%)의 하향 조정폭이 확대. M7 중에서는 테슬라, 아마존, 메타, 엔비디아 순으로 이익 모멘텀이 양호
 
금일 예정된 존슨 하원의장 재임명 표결에도 주목. 이탈표가 다수 나왔던 셧다운 표결 이후 트럼프의 영향력을 재점검 해볼 수 있는 기회. 2023년처럼 수일내에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취임 후 트럼프 정책 집행 여부에 의구심이 커질 가능성

1월 3일 미국 시장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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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테슬라의 4분기 인도량 예상치 하회, 애틀란타 연은의 4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3.1% -> 2.6%)에 약보합 마감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1만 건으로 예상치(22.2만)과 이전치(22만) 하회
- 에너지 업종은 유가 상승(+1.6%)과 천연가스 수요 증가 기대에 상승세 지속. 25년부터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유럽 수출 전면 중단

<특징주>
- 유니티 소프트웨어(U): +9.1%, '로어링 키티' 게시물 업로드
- 콘스털레이션 에너지(CEG): +8.4%, 미국 정부와 10억 달러 규모 원자력 전력 공급 계약 2건 체결
- 우버(UBER): +4.7%, Goldman Sachs가 U.S. Conviction List에 추가
- 애플(AAPL): -2.6%, 중국 아이폰 16 프로, 프로맥스 최대 500위안까지 할인 행사(1/4-1/7) 발표
- 테슬라(TSLA): -6.1%, 4분기 인도량 약 49.6만 대로 전년대비 7% 감소하며 예상치 50.3만 대 하회. 이로써 2024년 전체 인도량은 179만 대로 전년대비 1.1% 감소하며 예상치 181만대 하회

<시장 요약>
- S&P500 5,869pt (-0.2%)
- 나스닥 19,281pt (-0.2%)
- 러셀2000 2,232pt (+0.1%)
- M7 27,023pt (-0.7%)
- VIX 17.9% (+0.6%p)
- US 10Y 4.56% (-1.0bp)
- WTI 73$/bbl (+2.0%)
- 12MF PER 21.8x (-1W 22.3x, -1M 22.5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반도체(+1.8%), 에너지(+1.0%), 유틸리티(+0.7%), 미디어/엔터(+0.7%), 임의소비재(+0.3%)
- Bottom 5: 자동차(-5.8%), 하드웨어(-2.1%), 내구소비재(-1.6%), 소재(-1.1%), 부동산 리츠(-1.0%)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우라늄(URA), +5.0%
금 채굴(GDX), +4.2%
수소(HDRO), +3.7%
블록체인(BLOK), +2.7%
태양광(RAYS), +2.1%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소재(XLB), 15.4%
주택(XHB), 12.8%
M7(MAGS), 7.1%
석유 파이프라인(OIH), 6.7%
금 채굴(GDX), 6.5%

1월 2일 미국 시장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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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큰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연말 차익 실현성 흐름이 이어지며 하락 마감
- 국제유가 상승하며 에너지(+1.4%) 섹터는 강세 보인 반면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IT(-1.0%) 섹터 하락

<특징주>
- US스틸(X): +9.5%, 일본제철이 30일 미국 정부에 US스틸의 철강 생산 축소 거부권 제공을 제안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보도
- 마라톤 페트롤리움(MPC): +2.9%, 국제유가 강세에 따른 동반 상승
- 엔비디아(NVDA): -2.3%, 차익실현 매도 물량 출회
- 테슬라(TSLA): -3.3%, 4분기 인도량 발표 앞두고 연간 가이던스 하회 예상. 상하이 메가팩토리 시험 생산 단계에 이미 돌입했고 25년 1분기부터 양산 개시할 예정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보도

<시장 요약>
- S&P500 5,882pt (-0.4%)
- 나스닥 19,311pt (-0.9%)
- 러셀2000 2,230pt (+0.1%)
- M7 27,211pt (-1.4%)
- VIX 17.4% (-0.0%p)
- US 10Y 4.57% (+3.6bp)
- WTI 72$/bbl (+1.0%)
- 12MF PER 21.7x (-1W 22.4x, -1M 22.5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에너지(+1.4%), 부동산 리츠(+0.8%), 통신(+0.6%), 제약(+0.5%), 음식료(+0.4%)
- Bottom 5: 자동차(-3.0%), 반도체(-1.8%), 미디어/엔터(-0.9%), 소프트웨어(-0.7%), 하드웨어(-0.6%)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석유 파이프라인(OIH), +1.4%
에너지(XLE), +1.3%
원유시추(XOP), +1.3%
광업(XME), +0.9%
부동산(XLRE), +0.8%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주택(XHB), 8.7%
소재(XLB), 6.8%
M7(MAGS), 6.2%
은행(KBE), 6.2%
석유 파이프라인(OIH), 5.9%

12월 31일 미국 시장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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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적은 거래량 속 장중 변동성 확대된 모습. 차익실현 매도 물량 출회 이어지면서 하락 마감. 유가,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며 에너지주 상대적 강세

<2024년 S&P500 섹터별 YTD 수익률>
- 커뮤니케이션 +39.9%
- IT +37.1%
- 자유소비재 +30.4%
- 금융 +28.3%
- 유틸리티 +19.7%
- 산업재 +15.8%
- 필수소비재 +11.8%
- 부동산 +1.0%
- 에너지 +0.9%
- 헬스케어 +0.7%
- 소재 -2.2%

<특징주>
- EQT(EQT): +5.1%, 미국과 유럽 겨울 혹한 예보에 천연가스 가격 급등
- 코테라 에너지(CTRA): +3.6%,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동반 상승
- 엔비디아(NVDA): +0.4%, 이스라엘 AI 인프라 기업 Run:ai 인수
- 보잉(BA): -2.3%, 제주항공 참사에 따른 한국 항공당국의 737-800 조사
- 트랙터 서플라이(TSCO): -3.6%, 온라인 펫 약국기업 Allivet 인수

<시장 요약>
- S&P500 5,907pt (-1.1%)
- 나스닥 19,487pt (-1.2%)
- 러셀2000 2,228pt (-0.7%)
- M7 27,603pt (-1.4%)
- VIX 17.4% (+1.5%p)
- US 10Y 4.53% (-9.3bp)
- WTI 71$/bbl (+0.6%)
- 12MF PER 21.9x (-1W 22.1x, -1M 22.5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에너지(-0.1%), 유틸리티(-0.4%), 부동산 리츠(-0.5%), 보험(-0.7%), 전문서비스(-0.7%)
- Bottom 5: 자동차(-3.1%), 필수소비재(-1.4%), 소재(-1.3%), 가정용품(-1.3%), 하드웨어(-1.3%)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원유시추(XOP), +1.6%
석유 파이프라인(OIH), +1.0%
데이터센터(DTCR), +0.3%
에너지(XLE), -0.0%
은행(KBE), -0.4%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주택(XHB), 8.8%
M7(MAGS), 7.4%
소프트웨어(IGV), 6.2%
소재(XLB), 5.8%
산업재(XLI), 5.5%

<1월 선진국 전략 – 시험대에 오른 트럼프 정책>
 
보고서: https://han.gl/Wh9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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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식 시장 환경
12월 주식 시장은 빅테크 중심 상승세 전개. 12월 FOMC 여파는 일시적. 올해 랠리를 이끈 요인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아닌 기업 실적
 
25년에도 S&P500 기업들의 이익 증가 흐름은 지속될 전망. 25년중 확산 예상되나 4Q 실적 시즌에서 이익 반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높은 이익 모멘텀을 보유한 빅테크 중심의 흐름 이어질 가능성
 
한편 1월 20일부로 트럼프는 공식적으로 취임. 트럼프 의지와 달리 정책 집행이 늦춰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당장 직면할 과제인 내각 지명자들의 상원 인준에서도 변수 발생할 가능성
 
12월 중 셧다운 협상 과정에서도 재정 정책 관련 공화당내 의견 불일치가 확인. 하원내 적은 의석수차를 감안하면 의견 통합은 필수
 
공화당은 에너지, 이민을 다룬 후 감세로 넘어가는 계획을 제시. 당내 의견이 갈리는 감세는 미뤄질 가능성
 
단기적으로는 의회 동의가 요구되지 않는 규제 완화, 외교/관세 정책 변화에 주목하는 한편, 감세 기대감은 낮출 필요
 
1월 선진국 ETF
빅테크 중심의 핵심 성장 ETF: 소프트웨어(AIQ), 반도체(SOXX), AI 에너지(URA), 인프라/전력(PAVE), 방산(SHLD)를 비롯해 정책 변화 수혜가 기대되는 헬스케어(IXJ), 천연가스(FCG)에 주목

12월 30일 미국 시장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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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연금들의 연말 리밸런싱 영향으로 하락. 지수내 시총 비중이 높은 빅테크가 약세 압력에 노출
- 미국 주간 원유재고는 424만 배럴 감소하여 예상치 70만 배럴 및 이전치 93만 배럴을 크게 상회하면서 국제유가 +1.4% 상승

<특징주>
- 램 웨스턴 홀딩스(LW): +2.6%, 행동주의 투자자의 이사 후보 추천 소식에 상승
- APA(APA): +1.1%, 미국 주간 원유재고 감소량 예상치 상회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 허쉬(HSY): +0.9%, 몬델리즈의 볼트온 인수 계획 재확인
- 테슬라(TSLA): -4.9%, 4분기 생산 및 인도량 전년대비 감소 예상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5.2%, 10-K 보고서 연장 기한 내 제출 가능성 우려

<시장 요약>
- S&P500 5,971pt (-1.1%)
- 나스닥 19,722pt (-1.5%)
- 러셀2000 2,245pt (-1.6%)
- M7 27,986pt (-2.0%)
- VIX 16.0% (+1.2%p)
- US 10Y 4.63% (+4.3bp)
- WTI 71$/bbl (+1.4%)
- 12MF PER 22.1x (-1W 22.0x, -1M 22.4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에너지(-0.0%), 음식료(-0.0%), 통신(-0.3%), 유틸리티(-0.3%), 운송(-0.4%)
- Bottom 5: 자동차(-4.5%), 반도체(-1.6%), 소프트웨어(-1.5%), 필수소비재(-1.3%), 하드웨어(-1.3%)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원유시추(XOP), +0.2%
농업 기술(KROP), +0.1%
우라늄(URA), +0.0%
에너지(XLE), -0.0%
석유 파이프라인(OIH), -0.0%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석유 파이프라인(OIH), 8.1%
M7(MAGS), 8.0%
소프트웨어(IGV), 7.8%
소재(XLB), 6.6%
주택(XHB), 6.5%

12월 27일 미국 시장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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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성탄절 휴장 다음날 거래량이 부진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마감. 국채 금리 안정되며 중소형 러셀2000 지수 반등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9만 건으로 예상치 22.3만 건 및 이전치 22.0만 건을 하회.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1만 건으로 예상치 188만 건 및 이전치 186.4만 건 상회하며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 기록

<특징주>
- 토요타(TM): +8.8%, Nikkei에서 ROE를 20%까지 올릴 계획이 있다고 보도
- 게임스탑(GME): +5.9%, '로어링 키티' 게시물 업로드
- 타겟(TGT): +3.0%, 26일부터 연휴 할인 행사 시작
- 애플(AAPL): +0.3%, 25년 중 AI로 인한 아이폰 업그레이드 사이클 진입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조정. 시가총액 4조달러 근접
- 피코(FICO): -2.0%, JP모건 투자의견 중립 제시
-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4.8%, 비트코인 약세

<시장 요약>
- S&P500 6,038pt (-0.0%)
- 나스닥 20,020pt (-0.1%)
- 러셀2000 2,280pt (+0.9%)
- M7 28,565pt (-0.6%)
- VIX 14.7% (+0.5%p)
- US 10Y 4.58% (-0.6bp)
- WTI 70$/bbl (-0.7%)
- 12MF PER 22.3x (-1W 21.8x, -1M 22.5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가정용품(+0.6%), 의료기기(+0.4%), 은행(+0.3%), 하드웨어(+0.3%), 필수소비재(+0.3%)
- Bottom 5: 자동차(-1.5%), 임의소비재(-0.6%), 음식료(-0.5%), 미디어/엔터(-0.4%), 유틸리티(-0.3%)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우주(ARKX), +1.9%
자율주행(DRIV), +1.8%
소매판매(XRT), +1.4%
로보틱스(BOTZ), +0.9%
핀테크(FINX), +0.8%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M7(MAGS), 8.3%
석유 파이프라인(OIH), 7.9%
주택(XHB), 6.6%
소재(XLB), 5.0%
항공(JETS), 3.8%

12월 26일 미국 시장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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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큰 이벤트가 부재한 상황 속에서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테크 중심의 상승세를 지속. 대부분의 빅테크 기업들이 올랐지만 테슬라의 7% 상승이 부각
-FOMC 이후 상승하던 미국채 10년 금리도 장중 하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특징주>
- 테슬라(TSLA): +7.4%, Barclays 자율주행과 AI 관련 긍정적 의견
- 브로드컴(AVGO): +3.2%, UBS 목표주가 상향
- 스타벅스(SBUX): +2.8%, 파업에 나섰던 노조 소속 바리스타들의 매장 복귀 기대
- Celanese(CE): -1.2%, RBC 목표주가 하향

<시장 요약>
- S&P500 6,040pt (+1.1%)
- 나스닥 20,031pt (+1.3%)
- 러셀2000 2,260pt (+1.0%)
- M7 28,733pt (+2.1%)
- VIX 14.3% (-2.5%p)
- US 10Y 4.59% (+0.2bp)
- WTI 70$/bbl (+1.2%)
- 12MF PER 22.4x (-1W 22.4x, -1M 22.3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자동차(+6.8%), 임의소비재(+1.6%), 필수소비재(+1.5%), 은행(+1.4%), 금융서비스(+1.2%)
- Bottom 5: 통신(+0.2%), 제약(+0.3%), 음식료(+0.4%), 내구소비재(+0.4%), 가정용품(+0.5%)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블록체인(BLOK), +3.4%
태양광(RAYS), +2.4%
우주(ARKX), +2.4%
M7(MAGS), +2.3%
자유소비재(XLY), +2.3%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M7(MAGS), 8.4%
석유 파이프라인(OIH), 4.7%
주택(XHB), 4.3%
소재(XLB), 4.2%
은행(KBE), 3.7%

12월 24일 미국 시장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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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이익 모멘텀이 뚜렷한 테크 중심 강세로 상승 마감. 엔비디아의 AI칩 문제 해소도 긍정적. 헬스케어도 일라이릴리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반면, 금리 상승세 이어지며 러셀 지수는 하락.업종 중에서는 필수소비재(-0.6%), 소재(-0.1%) 약세
- 미국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는 104.7로 예상치(112.9)와 이전치(112.8)를 크게 하회

<특징주>
- 혼다(HMC): +12.7%, 닛산과 2026년 합병 목표
- 엔비디아(NVDA): +3.7%, AI칩 블랙웰 생산 문제 해결 소식에 상승
- 일라이 릴리(LLY): +3.7%, 체중감량제 Zepbound 수면무호흡증 치료제로 승인
-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 -2.9%, 연방방송통신위원회(FCC) 긴급 경보 체계 규칙 위반으로 과징금 부과
-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8.8%, 비트코인 약세에 동반 하락

<시장 요약>
- S&P500 5,974pt (+0.7%)
- 나스닥 19,765pt (+1.0%)
- 러셀2000 2,237pt (-0.2%)
- M7 28,132pt (+1.4%)
- VIX 16.8% (-1.6%p)
- US 10Y 4.59% (+6.4bp)
- WTI 69$/bbl (-0.3%)
- 12MF PER 22.2x (-1W 22.5x, -1M 22.3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반도체(+3.7%), 자동차(+2.1%), 미디어/엔터(+1.5%), 제약(+1.4%), 에너지(+0.6%)
- Bottom 5: 필수소비재(-1.1%), 음식료(-0.4%), 소프트웨어(-0.4%), 전문서비스(-0.3%), 소비자 서비스(-0.2%)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반도체(SMH), +3.1%
항공(JETS), +1.6%
M7(MAGS), +1.5%
자율주행(DRIV), +1.1%
원유시추(XOP), +1.1%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소재(XLB), 8.6%
M7(MAGS), 8.5%
석유 파이프라인(OIH), 8.3%
방산(SHLD), 8.2%
주택(XHB), 8.1%

12월 23일 미국 시장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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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예상치를 하회한 PCE 물가 지표에 상승 마감. 매파적인 연준에 대한 우려가 완화. 선물시장이 반영한 25년 인하폭 소폭 상승
- 미국 11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로 예상치 +0.2%를 하회. 근원 PCE도 예상치 하회
-한편 장 마감 후 미국 하원은 임시 예산안을 통과 시키며 셧다운 위기 모면

<특징주>
- 엔페이즈 에너지(ENPH): +8.6%, OTR Global에서 투자 의견 변경
- 카니발(CCL): +6.4%, 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 옥시덴탈 페트롤리옴(OXY): +3.9%,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의 추가 지분 확보
- 테슬라(TSLA): -3.5%, 타이어 공기압 감지 시스템 결함 문제로 70만대 리콜
- 노보 노디스크(NVO), -17.8%, 차세대 비만치료제 임상3상 결과 부진

<시장 요약>
- S&P500 5,931pt (+1.1%)
- 나스닥 19,573pt (+1.0%)
- 러셀2000 2,242pt (+0.9%)
- M7 27,748pt (+0.1%)
- VIX 18.4% (-5.7%p)
- US 10Y 4.52% (-4.0bp)
- WTI 69$/bbl (-0.6%)
- 12MF PER 22.0x (-1W 22.5x, -1M 22.1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반도체(+2.3%), 은행(+1.9%), 하드웨어(+1.8%), 부동산 리츠(+1.8%), 유틸리티(+1.5%)
- Bottom 5: 자동차(-3.0%), 가정용품(-0.5%), 필수소비재(-0.3%), 미디어/엔터(+0.5%), 통신(+0.5%)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수소(HDRO), +4.2%
우주(ARKX), +2.5%
태양광(RAYS), +2.2%
소프트웨어(IGV), +2.0%
클라우드(SKYY), +1.9%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석유 파이프라인(OIH), 13.8%
주택(XHB), 12.6%
소재(XLB), 11.2%
지역은행(IAT), 9.6%
M7(MAGS), 9.5%

<미국 셧다운 가능성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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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공화당이 합의한 임시 예산안을 트럼프와 머스크가 반대하면서 미국 셧다운 가능성 상승

공화당 하원은 기존 임시 예산안에서 민주당 요구가 포함된 각종 추가 사항을 제외하고, 부채한도를 2년간 유예하는 새로운 임시 예산안을 공개

트럼프는 본인의 임기가 시작하기 전에 골치거리가 될 수 있는 부채한도 이슈를 해결하고 싶은 모습. 실제로 부채한도를 완전히 폐지하는 방안도 지지. 예정대로라면 23년에 유예된 부채한도는 25년 1월 2일부터 적용

그러나 한국 시간 기준 금일 오전 표결에서 과반수 확보에 실패(찬성 174표, 반대 235표). 상당수의 공화당 의원들(38명)도 반대하면서 예산안 최종 통과 가능성 하락. 2명의 민주당 의원은 찬성

공화당은 새로운 안건을 준비중이나 당내 의견 통합에 어려움을 겪는중. 소수의 이탈표를 감안하면 민주당과의 합의도 어느 정도 필요

아직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 통과 여부도 미지수.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양당 합의안으로 다시 추진하자는 입장

시사점
-셧다운 발생할 경우 주식 시장에 일시적 변동성 발생할 수 있음. 다만 과거 셧다운 발생후 주식 시장 흐름을 참고해 보면, 셧다운 영향이 오래가지는 않을 전망

-트럼프는 부채한도 폐지를 지지 함으로써 임기 중 제약 없이 정책 집행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출했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이번 표결을 통해 하원 Freedom Caucus 그룹이 트럼프의 재정 확장 정책을 제어할 가능성이 제기. 반대한 공화당 의원들 중 약 절반이 해당 코커스 멤버. 최종 투표에서의 반대표도 확인 필요

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12/23~27)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12/23~27)
https://bit.ly/3VR1FdV
 
*미래에셋증권 선진국 주식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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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12월 FOMC 여파로 하락. FOMC 이후 S&P500은 3% 하락한 가운데 12월 상승폭이 컸던 M7와 금리에 민감한 부동산, 중소형주의 낙폭이 확대
 
FOMC 이후 확대된 변동성은 완화될 전망. 올해 미국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보다는 양호한 기업 실적 및 경기 개선으로 상승세 지속. 지난 9월부터 이어진 금리 인하 기대 축소에도 S&P500은 상승. 내년에도 양호한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빅테크 중심의 상승 흐름 이어질 전망
 
미국 셧다운 이슈에도 주목. 트럼프가 양당이 합의한 임시 예산안을 반대하며 셧다운 진입 확률 상승. 트럼프의 핵심 요구인 부채한도 유예를 반영한 새로운 예산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지만 큰 표차(찬성 174표, 반대 235표)로 부결. 금일 예산안 통과 실패로 셧다운 발생시 일시적 변동성 확대 예상

12월 20일 미국 시장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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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국 증시는 전날 연준의 매파적 금리 인하 여파가 이어지며 반등에 실패. 미국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진 부분도 부정적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0만 명으로 예상치 23.0만 명 및 이전치 24.2만 명을 하회
- 장 마감 후 페덱스, 나이키 실적 발표. 페덱스는 매출은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EPS는 예상치에 부합. 나이키는 매출 및 EPS 모두 예상치를 상회

<특징주>
- 엑센츄어(ACN): +7.1%,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및 25년 가이던스 상향 조정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3.8%, 미 육군과 6.2억 달러 규모 방산 계약 연장
- 카맥스(KMX): +3.5%,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 버텍스 파마수티컬스(VRTX): -11.4%, 요통 방사통(LSR) 치료제 일부 부정적 임상2상 결과 발표
- 마이크론(MU): -16.2%, FY25 1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 그러나 현 분기 매출(79억달러)은 예상치(89억달러)를 하회

<시장 요약>
- S&P500 5,867pt (-0.1%)
- 나스닥 19,373pt (-0.1%)
- 러셀2000 2,221pt (-0.4%)
- M7 27,708pt (+0.2%)
- VIX 24.1% (-3.5%p)
- US 10Y 4.56% (+4.8bp)
- WTI 70$/bbl (-0.9%)
- 12MF PER 21.9x (-1W 22.5x, -1M 22.2x)

<S&P500 상하위 업종>
- Top 5: 소비자 서비스(+0.5%), 하드웨어(+0.5%), 유틸리티(+0.5%), 보험(+0.5%), 소프트웨어(+0.4%)
- Bottom 5: 부동산 리츠(-1.7%), 음식료(-1.3%), 전문서비스(-1.1%), 소재(-1.1%), 에너지(-1.0%)

<수익률 상위 업종/테마 ETF>
항공(JETS), +1.8%
우라늄(URA), +0.9%
사이버보안(BUG), +0.8%
방산(SHLD), +0.7%
5G(SIXG), +0.5%

<거래대금/AUM 상위 업종/테마 ETF>
주택(XHB), 21.4%
M7(MAGS), 14.1%
석유 파이프라인(OIH), 12.1%
은행(KBE), 9.6%
소재(XLB),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