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테크, 조선/LNG, 바이오, 화장품/미용, 방산, 2차전지
- 상대강도:
자동차, 2차전지, 테크, 화장품, 조선
- 신고가(60일 기준):
테크, 바이오, 조선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테크, 화장품, 조선, 2차전지
- 특이적인 유동성: 덕산네오룩스
#덕산네오룩스
- 자료참고: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1
- 26년 출시할 갤럭시S26 울트라에 CoE를 적용할 계획으로 보도. CoE는 OLED 평관판을 컬러필터로 대체하고 일반 PDL을 블랙PDL로 바꾼 기술.
- 해당 뉴스에서 볼 인사이트는
26년이 블랙PDL이 바타입으로 확대되는 원년이 될 수 있다는 점.
#방산
- 자료참고:
https://v.daum.net/v/20250108174737052?from=newsbot&botref=KN&botevent=e
- 폴란드가 계엄을 기점으로 방한을 무기한 보류해서 폴란드 2차 수출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 일단 단독이라는 점.
- 우선
1) 24.10월에 폴란드가 방한을 했었는데 24.12월에 추가 방한에 대한 계획을 급하게 다시 세웠다는 부분은 맞지 않는 부분으로 생각함.
2) 폴란드 언론에서도 해당 내용이 크게 보이지 않으며 .
3) 현재 협상은 현지 생산에 대한 부분과 기술이전 등 기술적인 부분 및 가격 부분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임.
4) 책임자가 없다는 것은 여당에서 인사 요청을 해놓은 상태.
- 오히려 최근에는 폴란드 언론이 한국 언론을 보고 후행해서 쓰는 기사가 증가한만큼 해당 내용은 노이즈로 퍼질 것으로 전망됨. 정치적 리스크로 인한 계약 이슈들의 경우
가시적으로 세부 협의가 남은 부분들이 훨씬 더 중요할 것으로 생각.
- 현재 수준의 단계는 계엄으로 인해 협상이 파기되는 단계는 넘어선 수준.
과거 정치 리스크로 계약이 뒤집히던 케이스는 1) 적대국으로 인식되는 두 국가의 무기체계를 혼용하면서 생기는 정보 유출, 2) 혁명으로 정부가 점거당한 경우, 3) 한 국가가 다른 2개 국가와 모두 계약을 맺어서 발생하는 마찰 등이 있음.
해당 리스크들과 현재 상황은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
- 계약 파기 시 폴란드의 리스크가 더 클 것으로 보이고
해당 뉴스는 중간 노이즈 제기하는 뉴스인데 계엄이 발생해서 계엄과 연결시키는 것으로 보임.
#조선
- 자료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8068700071?input=1195m
- 자료참고:
https://t.center/mstaryun/7433
- 자료참고:
https://t.center/mstaryun/7435
-
1) 트럼프가 시추 할거라고 하고 2) 탱커 발주 증가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고 3) 산업부 장관이 미국 가서 조선업 협력 협의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