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칼럼 코인베이스의 "Base체인", 트랜잭션 수수료 수익 '전체 L2 중 3개월 연속 압도적 1위'ㄷㄷ 해당 이슈를 세줄로 요약하자면, - '24.5월 Base의 트잭 수수료 수익은 698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압도적 1위 달성 - '24.3월부터 Base에서 신규토큰발행이 급증(50만개 추정)이 트잭 수익 제고에 큰 기여 - '23.8월 출범한 신생체인이지만 3개월 연속 1위를 수성하면서 알짜배기 L2로 우뚝 섬 지난 칼럼에서, Base체인은 자체 토큰 발행만 없을뿐 1)이더리움 인프라에 편승 및 확장하면서 2)수수료 뽀찌도 챙겨 먹고 3)기관들 대상으로 큰 물에서 웹2는 물론 웹3 금융상품을 구축할 수 있는 등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 Base체인의 잘 짜여진 거버넌스 운영 구조와 수익 구조를 넘을수 있는 체인은 내가 아는한 읎음. 그나마 9억 유저 팬덤에 편승한 Toncoin체인 정도가 비빌수 있지만 스포트라이트를 $TON 종목이 독식한다는 감점 요인이 있음; 다시 강조하지만 "코인베이스"는 거래소 외에도,, - BTC 현물 ETF 승인 당시 신청사 11곳 중 8곳(72.7%) 및 ETH 현물 ETF 승인 당시 신청사 9곳 중 6곳(66.7%)의 '커스터디'이고 - 짱짱한 암호화폐 의회 로비 단체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를 출범하였으며 - 블랙록과 짝짜꿍 손잡고 'BUIDL'이라는 자산토큰화 투자펀드를 출시하였음 크립토 씬, 전통금융권, 의회 등 그들의 활동 범위엔 제한이 없는것 같으며 그들이 만든 Base체인은 "코인베이스의 영향력과 함께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더욱 탄탄해질것"이라는게 나만의 결론 참고로 최근에 Base체인에서 사상 최초로 '시총 $1B 클럽'에 입성한 종목이 탄생했으며, 그 종목은 $BRETT. 이 밈코인은 만화 “Boy’s Club”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은 밈 코인으로, PEPE 친구라는 컨셉을 갖고 있어서 빠른 입소문 효과를 받기도 했음 (+$BRETT 외에 곧 '시총 $1B 클럽' 가능 종목들 언급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