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인덱스에 등록된 에이전트 토큰 약 500여개 이것저것 어중이 떠중이로 출시된 에이전트 토큰 약 400여개 2개월간 모든체인에서 대충 1000개의 에이전트를 표방한 토큰이 출시됐다 예전 카페베네 증식속도보다 빠르다 6개월후에 보면 몇개빼고 전부 -99퍼 찍혀있을듯(p2e도 그랬음)
분산지식그래프(DKG)라는 개념을 내세워 AI섹터에서 독자적인 길을 걷고있는 오리진트레일($TRAC) 최근 TRAC팀이 파라체인에서 출시한 지식 마이닝 neuroweb($neuro)은 폴카닷 생태계 전체 트랜잭션의 6할이상을 담당하며 숨만 헐떡거리던 폴카닷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있고 있음 neuroweb을 통해 얻은 지식 데이터는 DKG의 두뇌가 되어 서로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구동됨 빅테크 기업들이 만들어놓은 AI소스를 API 땡겨와서 쓰는게 아닌 스스로 데이터를 채집하며 데이터를 쌓고있기에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지켜보는중
보잘것없는 하찮은 채널이지만 최근 하루걸러 한번씩 광고 제의가 오고 있습니다.광고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문의를 주시는거니 그 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채널을 운영하며 제안받은 모든 광고를 거절했으며 유료광고를 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10월쯤부턴 무작정 거절하는것보다는 프로젝트와 한국 TG 문화에 도움이 될수 있는 방향을 있지 않을까 고민해봤고 생각했던것을 조심스레 실행에 옮겨볼까 합니다. 광고를 해볼까합니다. 허나 광고를 진행하되 제가 금전적으로 얻는 이득은 없으며 모든 광고비는 자립이 불가능한 아이나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동물보호단체등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해당 광고주(프로젝트)이름으로 선후원이 인증되면 광고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물론 하꼬채널이라 버짓이 크진 않을겁니다. 해외 프로젝트들도 중간 에이전시들이 있으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후원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이건 진행해봐야 알거 같네요. 비록 KOL도 아니고 영향력 있는 채널도 아니지만 저의 작은 움직임으로 한국사회 저변에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깔려있는 코인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해당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모든 광고를 받을건 아니고 스캠 프로젝트는 욕박아줄거니 문의주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