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34031액션스퀘어에서 진행될 블록체인사업과 코인발행등에 대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의 주요발언들
-요약-
1. 1월 재단설립 (스위스) - 2월 코인발행 - 3월 게임출시
2. '지나고보니 당시엔 풍부한 회사자원으로 인해 여러일을 많이 벌렸던 것이 사실.
월렛,덱스 두개면 충분하다.'
-> '이 좋은 재원' 위믹스를 수천억어치 유동화 하면서 쓸데없는 투자,기부,협업에 뿌려대며 위믹스 매도세를 만들어왔다고 자백
3. 디파이, 게임파이, 결제시스템 모두 의미 없다고 생각
-> 위홀더들은 마루타였던 것을 자백
4. '책임을 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인기가 없으니 그냥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것이 더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 장현국 대표 시절에도 서비스 종료되거나 로드맵을 중단한 프로젝트가 상당수 있었음.
누가보면 본인은 책임감이 투철한 줄
위믹스의 아버지께서 위믹스 사망선고 때림 (현재 위홀더들의 유일한 희망회로는 '위페이' 결제시스템 ;;)
책임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긴 한데, 위믹스에서 확실히 경험치를 쌓긴 한듯.
(거기가선 코인러들 말 좀 쳐 듣길)
'더 세진 구라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