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터뷰-장현국 액션스퀘어 대표①] "위믹스서 비자발적 업무배제...고통의 시간"기사 원문✅요약
1.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위메이드 대표에서 짤려서 고통의 시간을 겪었다.
2. 진행 중인 재판은 결과를 기다려 달라, 하지만 오래걸리는 재판을 그냥 기다리기만 할 수 없다.
3. 다행히 쉬는 동안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점한 기업이 없었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4. 무책임하게 위믹스를 나간게 아니라 나도 돈을 걸었다.
5. 액션스퀘어는 내 창업과도 같다. 우호지분도 직접 모았다. 위믹스처럼 잘리는 일은 없을 것.
✍Comment
새해부터 밥맛 떨어지는 게시글 올려서 송구스럽습니다.
장현국은 위메이드-위믹스를 통해 거액을 엑싯할 수 있었으면서 모든 것을 걸었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네요.
대놓고 위메이드를 우회적으로 까면서 직접 코인을 만들겠다는 신년 선포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는 위믹스가 1등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