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지식있는 분들이라면 이런 구글 크롬 익스텐션을 통해 프로덕트에 사용된 라이브러리를 점검하며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는 Wappalyzer라는 익스텐션 사용중.
대충 기술 스택보면 어느 정도 레벨, 어느 정도 팀인지 대충 견적 나옴. 트렌드 꾸준히 따라온 사람만 할 수 있긴 함. 전 2018-2019년즈음 학부생부터 그냥 새로운 서비스나오면 이걸로 먼저 체크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크립토 투자에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 일단 저는 개발을 조금(?) 잡다하게 해서 여러모로 기술스택에 대한 이해가 쌓여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