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도 언급을 해야 하는 타이밍 같아서 이야기하자면
이 두 지표 (Total OI, InFlow) 이거 두개 꺾이면 진짜 끝난겁니다. (현재 양호하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
저 두 지표 꺾이면 해외 크립토 CT들이 펀더멘탈 지표 꺾였다고 이야기할 것이고 마인드쉐어될 것임. 그리고 크립토 시장에서도 밈이 아닌 이상 팩트로 마인드쉐어 되면 반박하기 어려움.
하이퍼리퀴드 비전에 대한 이야기?
(HyperEVM 생태계가 핵심이겠죠)
솔직히 PVP.TRADE 꾸준히 하고 있고 생태계 프로젝트 Theo, Resolv 등등 보고는 있는데 크립토로 뒹굴만큼 뒹굴어본 입장에서 신박한건 없음. 가장 유망주인 Farm.Fun 이것도 걍 AI 입힌 다마고치 게임임.
그렇다고 하이퍼리퀴드 자체가 킬러앱이였는가? => 솔직한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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