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백지우, 이병화]
에치에프알(230240) - 다시 못 볼 1,000억대 밸류
▶️ 미국 프론트홀 수주 재개의 분명한 시그널
- 1) Ericsson 북미 매출 상승, 2) 지연됐던 프론트홀 공급계약 일부 발생 시작, 3) 글로벌 통신장비주들의 주가 회복 등 통신장비 투자 회복 시그널 확인
- Ericsson의 O-RAN 도입에 따른 대규모 수주 재개가 본격적인 주가 반등 시점
▶️ 프론트홀이 주도하는 성장,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챙기는 중
- 전세계 유일 C-RAN 상용화 레퍼런스 보유, AT&T C-RAN 공급 단일 벤더
- 20년 이후 AT&T 망 10%에 공급 완료,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20~30% 추가 설치 가능
- Radio 커버리지 매출의 빠른 성장('21년 100억원 -> '24년 400억원 예상), 일본의 뉴트럴 호스트 등 해외 매출 발생 시작
▶️ Valuation & Risk: '25년 실적 반등의 변곡점
- '25년 매출액 2,467억원(+47% YoY), 영업이익 244억원(흑자전환) 추정
- 1) 재개될 미국 프론트홀 수주, 2) 해외 Radio 커버리지 매출 증가, 3) BEAD 프로그램 공급 등을 반영한 수치
- Private 5G, 저궤도 위성 등 중장기 모멘텀을 보유한 사업부 매출이 가시화 될 시 추정치 상향 가능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1299
위 내용은 2024년 12월 11일 7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