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 A 티어 선정 배경
🐻S+ :
TheHoneyJar (이하 THJ)
- 베라 생태계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가진 프로젝트
- 자신들이 만들어낸 영향력/데이터를 어떻게 써야할지 잘 알고, 특히 생태계 외부로 확장하는 수완이 엄청남.
- 너무 어렵다거나 과하게 컬트적인 부분이 있어 호불호가 존재하지만, THJ의 공헌도나 영향력은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
- 그만큼 honeycomb 가격도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월등히 높음
- $HENLO : 베라체인 대장 밈코이자 THJ 생태계의 기축통화
- Honeycomb : THJ 대표 NFT (일명 생태계 혜택 제조기)
- 밸리데이터 : 2개의 벨리데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파트너쉽과 체결된 많은 계약은 PoL 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할 것
- ApDAO : PoL 플레이로 부터 얻어지는 혜택을 DAO 로 환원
- Mibera : milady의 공식 파생 베라체인 버전
- Bullas : 밈코 $BULL 과 NFT를 가진 밈&디파이 프로젝트
🐻S : FDV 100M 이상
🐝 Steady Teddys 1) 밸류는 커녕 어떤 기본 정보조차 알 수 없지만 단순 하입만으로 S에 있기 충분할 것 같아서 그냥 S에 올려버렸습니다. 최근에 베라에서 다른건 몰라도 steady teddys 는 한번쯤 들어봤을 경우가 많다죠
2) 개인적으로 베라체인에서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점 중 하나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고인물vs신규 대치구도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신규 하입을 바탕으로 '이제 진입하기엔 너무 늦은거 아닌가?' 라는 거부감을 지워나간다는 점입니다. 스테디에 대한 하입도 그러한 배경을 갖고 있지 않았나 하는 짐작
(실제로 제가 진입할때인 24년 3월에만 해도 이미 늦었다는 이야기가 꽤 있었는데... 저는 여전히 TGE 전후에도 충분히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
3) 단순 WL이 2000불에 거래되고 있음.. supply가 몇개인지 민팅가가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 puffpaw 1)
6M 시드라운드 투자 2) 베라체인 공식 인큐베이터 build-a-bera 2기
3) moyed 님의 puffpaw 아티클 반드시 봐야겠지
👉보러가기 4) 밸리데이터 직접 운영, 토크노믹스에서 BGT 인센티브 할당 등 web3 관점에서 베라체인 내 상당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보는중. 물론 그 외의 장점들은 이미 잘 아시리라 생각
🐝 HarryPotterObamaSonic10Inu (이하 HPOS10I)
1) 이더리움 밈코가 왜 여깄냐구요? 얘네는 이제 베라체인 L2 라곰!
👉뭔지 보러가기 2) 그냥 현재 밸류가 200M 쯤...
3) NFT 컬렉션은
sproto gremlin 🐻A : FDV 50~100M
🐝 Infrared 1)
2.5M 시드라운드 투자 + 바낸랩스 비공개 투자 + build-a-bera 1기
2) BGT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젝트, 사실상 infrared를 거치지 않는 베라 디파이 프로토콜은 없다고 봐도 될정도
👉Infrared 생태계 맵 보기 3) 아직 투자할 방법은 없고, 테스트넷 에드 말고는 구할 길이 없음
4) 사실 S로 가도 충분할 것 같지만 아직 토크노믹스를 비롯해 많은 정보가 구체적이지 않은점, 커뮤니티 운영에 별로 관심이 없는점 (선택과 집중인가..) 등을 고려해 A 로 내렸습니다.
🐝 Kodiak 1)
2M 시드라운드 투자 + build-a-bera 1기
2) 베라 대장 DEX + 대장 펌닷펀
3) kodiak도 왠지 S로 가야할 것 같은데 인프라레드처럼 nft도 없고 투자할 방법이 없고, 토크노믹스도 미궁이라 잠시 A에 뒀음다
🐝 Beradrome 1) ve3,3 solidly 포크 디파이 프로토콜,
bera의 aerodrome 2) 3년 가까이
PoL 에 최적화된 구조를 빌딩함
3) 이해하긴 어려우나 docs가 자세하니 꼭 읽어보시길 권장
4) NFT 가격과 파트너쉽 토큰 딜 스왑을 근거로 봤을때 A 수준
🐝 Yeet 🌟🌟🌟🌟 1) 곰탕 주인장 최애 프로젝트
2) 장점을 쓰자면 10개도 쓸수있지만, 대부분 직접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피부로 느끼는 감 같은 것이기에 명료한 근거들은 아님.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런 것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래서 계속 bullish 하게 느끼는중
3) ramen과 함께 NFT 가격 퍼포먼스가 가장 좋은 프로젝트인데, 그 만큼 THJ 제외하고 이 두 개 프로젝트의 커뮤니티 퍼포먼스가 압도적임. 특히 yeet 같은 경우는 드물게 99% 오가닉한 커뮤니티이고, 그래서 재밌음.
4) 파운더인 pemby가 생태계 내외부로 상당한 인싸력을 갖고 있고, 디파이 관련한 선도적인 아이디어들을 여럿 제안하고 준비중
5) 최근 토크노믹스를 발표했고, NFT 가격에 따라 밸류를 산정하였을때 A 수준
🐝 Ramen Finance 1) 베라 대장 런치패드
2) 메인넷 오픈직후 $RAMEN, $HENLO, $YEET 을 라멘에서 세일함. 그만큼 유틸이 존재하는 NFT의 수요도 메인넷 이후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3) 티어 리스트에 있는 많은 프로젝트가 어디서 토큰 세일을 할지 생각해 본다면...
4) 오래전부터 docs에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NFT 가격에 따라 밸류를 산정하였을때 A 수준
🐝 Shogun 1) 6.9M 시드 투자 + build-a-bera 1기
2) 투자 규모로 보면 S로 가야 마땅하나... 현재 프로덕트인 거래봇이 그만큼 특장점이 있거나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지 잘 모르겠음. NFT가 2월에 나올 예정이지만 역시 그 외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이 없어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