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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190cm 높이에 있고 키가 160cm라면
목표에 닿을 수 없는가.
있다.
우리에겐 팔이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놓친 것, 그냥 지나친 것, 포기한 것들의 대부분은
팔을 뻗지 않아 인연을 맺지 못한 것들이다.
키가 능력이라면 팔은 간절함이다.
-정철, <한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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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사람의 인생은 언제나 잔잔하게 불행하다.
극단적인 미루기에 의지함으로써, 당신은 나중의 안락함보다 지금의 안락함을 선택한다. 지금 놀고 나중에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은 없어지지만 끝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부담감을 내내 지고 다녀야 한다. 이 부담감은 당신의 자존감, 자신감, 자기효능감을 옭아매는 무거운 족쇄가 되어 당신을 아래로 끌어내린다.
-스콧 앨런, <힘든 일을 먼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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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친구를 만들고 입은 적을 만든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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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망 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척해야 한다.
너무 모르면 업신여기게 되고, 너무 잘 알면 미워한다.
군데군데 모르는 정도가 서로에게 가장 적합하다.
-루쉰,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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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리스 메르틴 박사에게 재확인하듯 ‘탁월함은 재능인가? 성실인가?’를 물었을 때 그의 대답은 명쾌했다. “탁월함의 시작은 호기심, 과정은 성실이다. 성실을 시스템화한 것이 좋은 습관이다.
우리의 일상을 잘라보면, 삶에서 이루는 것은 많은 소소한 습관들의 영수증이다. 당신이 반복하는 행동이 바로 당신 자신이다.”
-김지수 작가, 고난은 어떻게 탁월함의 친구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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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가치는 그가 무엇을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줄 수 있느냐로 판단된다.
사람이 그 사회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가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사고와 행동이 타인에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가에 달려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론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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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정답은 없어.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그저 결정을 감당해내며 살아가는 것뿐이지.
틀린 건 없어. 잘못된 건 없어.
그러니 네 선택을 옳다고 여기고 앞으로 나아가.
너무 복잡할 땐 심호흡 한 번 하고 조금 쉬었다 가자.
이제 그럼, 나가볼까.
-유귀선,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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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한마디에도 가슴엔 휑하니 구멍이 뚫린다.
혼자 있는 게 좋다는 말에는
사실,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숨어있다.
그래. 난 그런 겁쟁이였지.
-최현정, <빨강머리N 난 이래 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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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켜본 바로는 질리지 않는 것이 가장 대단한 재능인 것 같았다. 매일 똑같은 일을 하면서 질리지 않는 것.
수십 년 한 분야에 몸을 담으면서 흥미를 잃지 않는 것. 같은 주제에 수백수천 번씩 비슷한 듯 다른 각도로 접근하는 것.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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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길을 잃어버린 것은
길이 사라져 버려서가 아니다
너무 많은 길이 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앞이 보이지 않는 것은
어둠이 깊어져서가 아니다
너무 현란한 빛에 눈 멀어서이다
우리가 희망이 없다는 것은
희망을 찾지 못해서가 아니다
너무 헛된 희망을 놓지 못해서이다
이 지상에 나는 단 하나뿐이듯
진정한 나의 길은 단 하나뿐인 길
수많은 길을 갈팡질팡해도
결정적 한 걸음이 없다면!
모두가 달려가는 그 길로 사라지리라
-박노해, 길 잃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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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 있는 자석이다.
내 인생 안에 있는 것들은 전부 내 생각에 딸려 온 것들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학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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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잊지 말아야 하는 것 :
아무리 힘들어 보이는 일도 10개로 순서를 쪼개면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다.
시간은 걸려도 정말 뭐든지 할 수 있다. 그것을 꼭 기억해 주면 돼.
-트위터,
@mal9am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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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밀리지 말라.
꿈을 밀고 나가라.
-바바라 피즈, 앨런 피즈,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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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슬픔을 해소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며, 몸 안에 내장되어 있는 놀라운 치유 장치이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자주 이 필수적이고 원초적인 감정의 방출을 참으려고 한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상실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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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은 조금 더 착한 사람들이 조금 더 애쓰고 살수 밖에 없어요.
그게 막 엄청난 손해 같지만, 나쁜 사람들한테 세상을 넘겨줄 수는 없잖아.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지구를 지키고 있는 거야.
-드라마, <멜로가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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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그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기도다.
-존 아사라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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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든 크든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정원을 갖고 싶다면
허리 굽혀 땅을 파야 한다.
원한다고 해서 그냥 얻어지는 건 이 세상에 없으니
우리가 원하는 그 어떤 가치 있는 것도
반드시 노력해서 얻어야 한다.
-에드거 게스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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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일생 동안 대인 관계를 증가시키는 데는 관계를 맺을 뿐 아니라 끊을 줄 아는 능력,
단체에 가입할 뿐 아니라 탈퇴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앨빈 토플러, <미래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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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정월 초하루 사이의 기이한 일주일은 시간의 밖에 있는 괄호 속 같다.
-미셸 투르니에, <외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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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걷는다고 해서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먼 곳에 가려면 한 발 한 발 쉬지 않고 천천히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허샨,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