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NDX
제 글을 보면 여러 가지 지표를 다이버전스로 많이 활용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잘 맞는 지표라고 볼 수 있죠.
그러나 해당 기법이 정말 완벽하냐?
세상에 100%라는 투자 기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에 근접한 수치를 만들 순 있죠.
바로 시계열을 크게 보는 것입니다.
트랜잭션 기준 수익 비율을 나타내는 Tx PnL은 $BTC 주가가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수익을 보는 비율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추세 전환을 생각해볼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또한 나스닥의 전고점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때 약 고점 갱신 후 위꼬리를 만든다면 "주봉", "월봉" 하락 다이버전스를 컨펌하게 됩니다.
분봉, 시간봉에서 기법은 폐기될 확률이 높습니다.
작은 시냇물은 누군가가 큰 바위를 던지면 흐름이 뒤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강물은 바위 한 두개 쯤으로 흐름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매매 횟수는 적을지언정 신뢰도는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오늘 리포트에서는 큰 흐름이 머지 않았음을 온체인 데이터와 함께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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