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hy를 많이 물어봐서 조금더 상세하게 공유해 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실물 채굴기는 불장 2년전에 진입해서 1~2년 캐다가 터는게 진리라고 보는 입장이라 현 시점 실물채굴기는 굳이? 라는 입장입니다.
물론 엣지처럼 대박날 수도 있는데 엣지는 아이셔부터 엄청난 하잎과 펀딩금액 등이 받쳐주니까 성공한건데 dephy는 서치할수록 읭? 스럽습니다.
실물채굴기도 엄청 많은데 모든 얘들이 먹여줄리는 없습니다.
저는 볼수록 지난시즌 헬륨이 생각나서 거부감이 드는거 같은데 암튼 패스 근거는
1. 첫번째 사진처럼 실물 채굴기가 너무 많다. 분명 함정 채굴기도 있다.
2. 두번째 사진처럼 배커가 죄다 3~4티어만 있다. 솔라나가 배커라는 글이 많은데 펀딩규모, 솔라나 배커의 내용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음. 리트윗 조차 없음. 팔로워만 해주고 있음.
3. 세번째 사진처럼 작년 8월 5천대 판매가 있었는데 하잎이 없음.
4. 한국에서 이슈 되는거에 비해 팔로워도 너무 적고 디코채널조차 없음.
5. decharge & dephy 보상주는 충전기는 작년10월부터 팔았는데 둘이 가격도 다르고 둘이 밀접한 관계인거 같은데 모르겠음.
6. 파는것도 너무 많음. 노드, 충전기, 풀셋 3가지 상품을 파는중인데 일전에 이것저것 다 파는 플젝들한테 유동성만 공급해주는 많은 경험을 한적이 있을텐데 이런점은 주의해야 됨. 심지어 잘팔리지도 않음.
7. 결론
이런건 1~2개 사서는 돈도 안되고 46개 세트 사냐 마냐로 고민해야 되는데 이돈을 이 시기에 이런 실물채굴기에 투자는..신중하게 고민해보세요
모든 채널이 다 좋다 좋다만 외치고 사야된다만 외치는데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이런것들은 알고 진입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