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프로젝트 리서치같은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대단히 좋은 자리라는 생각이 듬.
인플루언서 아니더라도 예전보다 한국 트위터 입지도 좋아졌고, 카이토때문에 트위터 하는 사람도 마구 늘어남과 동시에 좋아요 리트윗 인심도 후해짐. 특정 프로젝트 디깅하면 디깅하는 사람들끼리 친해지기도 좋고 거기서도 또 어느정도 기본 유입을 확보하기 좋음. 스토리 프로토콜은 프로젝트 하잎도 좋고, 사실 열심히 디깅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보이는데 지금쯤 시작해도 충분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인 NFT식 그라인딩인 밈만들기 채팅많이치기.. 이런건 개인적으로 잘 할수가 없는데 이건 또 정량적인거 말고 정성평가가 가능한 영역도 충분히 어필 가능해보인다는 장점이 있고, 저는 새해도 된 김에 친한 채널장분들이랑 스토리 內 최고롤을 목표로 어제부터 '우덜식 그라인딩'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한건 별루 없?음)
알잘딱으로다 할거 찾아가며 팀의 간지러운 곳 파바박 긁어주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 님들도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