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cy computing
TEE 덕분에 AI agent와 데이터 보안 내러티브가 탄생.
이 내러티브에 가장 충실한놈이 바로 Nillion(닐), Quilibrium(퀼)
"닐"과 "퀼"의 데이터를 암호화한다는점에서 공통점을 잡을수있음.
다만 암호화된 데이터의 목적성이 다름.
"닐"같은 경우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동시에 연산을 할수있어서 ai agent 모델 튜닝에 좋은 시너지를 줄수있음.
반면 "퀼"은 토르 브라우저랑 비슷함(내부구조는 다름)
송수신하는 데이터를 암호화 함으로써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함.
데이터 보안인 tee내러티브덕에 $ATA,$METAV, $PHA 같은놈들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줌.
따라서 내생각엔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ai agent와 데이터 보안이 합쳐진 "닐"이 내년에 아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음.
아쉽게도 "닐"을 준비하는방법은 verifier 노드 돌리는것 뿐인데 이미 너무 늦었고,
베타 플레이로 "퀼"을 담아볼만하지 않을까 싶음(0.12에 사람있어요)
다만 퀼 노드보상 때문에 하루에 100만개씩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