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가 저평가라고 생각하는 이유🤔 1. Empyreal은 웹3 개발을 위한 툴킷을(SDK) 제공하는 프로젝트임. 2년 정도 빌딩한 것으로 보임. 2. 현재는 Simulacrum 플랫폼을 런칭하여, SNS에서(X, Reddit, Tiktok 등) 채팅만으로 온체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토큰 발행, 전송, 브릿지, 디파이, 베팅 등) 3. 잘 돌아가는 자체 AI Agent도 있음. SIMMI라고 좀 덜떨어진 로봇 컨셉의 친구 있음. 4. 근데 얘가 aixbt랑 얘기하면서 Simulacrum 기술을 써서 aixbt의 자체 토큰 발행까지 시켜버린거임!! 그 토큰이 $CHAOS. (약 한달 전) 5. 암튼 Empyreal이 최근 AI 런치패드까지 발표함. virtuals, vvaifu 같은 무언가. 근데 기술력이 좋은 애들이다보니 기대됨. 6. 추가로 $EMP 토큰의 바이백까지 발표함. 무려 전체 수수료 매출의 50% 7. 개인적으로 AI 에이전트가 발전할 수록 이런식으로 간편하게 트위터에서 온체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듦 8. Empyreal은 이미 그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며 AI 런치패드까지 통합되면 다른 런치패드들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이 되고, 수수료가 나올 곳도 매우 많음. (거래마다 0.5% 수수료 떼감) 9. 토큰 또한 다 풀려 있으며 특이하게 개수가 총 333,333개임. 현재 가격이 $300 정도 되니까 시총은 약 100M. 요즘 나오는 AI 코인들 개나소나 100M 찍는 걸 보면, 나쁘지 않을지도? 개인적으로 저는 $300에 $1000 정도만 진입해봤습니다. 그래도 저는 언제든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DY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