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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네 반지하
『공직 사회는 적극 행정은커녕 언제부턴가 '면피의 세계'가 됐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무원의 권한에 비해 과도한 책임을 묻는 일들이 늘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2350
Naver
행시 출신 30대 공무원,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 낸 이유 [인터뷰]
'서울대 졸업-재학 중 행정고시 합격-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배치-10년 만에 서기관 승진.' 노한동(37) 문체부 전 서기관의 이력이다. 엘리트 관료 코스를 밟던 그는 서기관으로 승진하자마자 퇴직했다. 대통령실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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