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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dy Lads Podcast Is The Cycle Already Over?! w/ Avi Felman 3줄 요약 1. 자금이 많이 몰렸던 AI 에이전트·크립토 메타는 이제 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져, 단기적 시세 변동에 뛰어드는 트레이더가 늘고 있다. 2. 다양한 AI 에이전트 플랫폼(예: Virtuals)의 기능적 한계와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며, 장기적으로 제대로 된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3. 사이클이 정말 끝났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지만, AI·크립토 섹터 전체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단기 트레이딩과 장기 가치투자를 병행하는 전략이 강조된다. 0:00 Stream Starts Shorty… 방송이 시작되며, 진행자들이 Avi Felman을 특별 게스트로 소개한다. 이전 사이클부터 팟캐스트를 함께 누비던 추억을 언급하며 가볍게 근황 토크를 나눈다. AI 메타, 무거워진 시장 분위기, 그리고 사이클이 정말 끝났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임을 예고한다. 전체적으로 이번 에피소드가 단기 시장 동향부터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까지 포괄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안내한다. 0:37 Episode Start 방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최근 BTC, ETH, SOL 등 주요 코인들이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을 짚는다. 시장에 매수세가 줄어들며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Avi는 마켓 참가자들이 지치기 시작하면 사이클의 전환점이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실제로 투자자들이 급격한 하락을 우려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1:47 Heavy Market/People Tired/Cycle Over? 진행자들은 과연 이번 사이클이 이미 끝난 것인지 혹은 새로운 사이클로의 전환 시점인지를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Avi는 “사이클이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자금·거래량이 교차되는 지점이 중요한데, 현재는 모두가 불확실성을 크게 느끼는 시기”라고 분석한다. Solana, ETH 등 알트코인들의 부진도 함께 거론되며, 추가적인 변동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나온다. 또 일부 기관 투자자들은 이미 수익을 실현하고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상태라, 개인투자자 위주의 변동이 심화될 가능성도 언급된다. 9:11 Is The Gov Gonna Sell Its BTC? 미국 정부가 보유한 BTC 물량 매도 가능성에 대해 언급된다. 트레이더들은 만약 정부가 그 물량을 빠르게 시장에 풀면 대규모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역설적 전망을 내놓는다. 대통령 교체 직전의 정치적 고려나 규제 리스크도 더해져,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불투명하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요약하자면, 정부 보유 물량 매도설은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를 흔드는 요소로 작용 중이지만, 실제로 매도가 단기에 몰아치면 그저 좋은 매수 기회로 인식될 수도 있다는 견해가 제시된다. 11:21 Outlook For Solana Solana의 대규모 락업 해제 시점이 다가오면서 시장에 지속적인 매도 압력이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한다. Avi는 “이미 사전에 매도 포지션을 쌓은 투자자들이 많기에, 실제 언락 시점 직전에야 오히려 ‘매도세 완화’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 기술적 측면, 생태계 활용도, 개발자 커뮤니티 역량 등 펀더멘털로 보면 여전히 Solana의 가치가 높다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단기적 모멘텀은 부정적이므로, 언락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좋은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도 소개된다. 19:29 Justin's 1000x Token Mistake 진행자 Justin이 AI 관련 토큰 ‘A THX’를 사려다가 스캠성 짝퉁 토큰을 잘못 매수해버린 해프닝이 소개된다. 덕분에 시세가 한때 70% 이상 급등할 정도로 유동성이 없는 토큰을 혼자 올려버렸다는 웃픈 스토리를 전한다. 다행히도 일정 손실만 보고 빠져나왔지만, 이처럼 비슷한 티커로 혼동을 일으키는 암호자산이 많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공유한다. 22:09 AI Agent Platforms/Virtuals AI 에이전트를 온체인으로 쉽게 론칭해주는 플랫폼 Virtuals에 대한 평가가 이어진다. Avi는 Virtuals가 에이전트의 유동성 부트스트래핑에는 유용하지만, 아직 기능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예컨대, 제대로 된 고급 프로그래밍 로직이나 맞춤형 프롬프트가 필요할 때는 Virtuals보다는 별도의 프레임워크(Eliza 등)를 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또한 이 플랫폼들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려면, 단순 투기 수단을 넘어 실질적으로 가치 있는 에이전트가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27:37 How To Make An AI Agent Useful AI 에이전트를 그저 SNS 계정 운영용 봇이나 스팸 도구로 쓸 것이 아니라, 정말로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도록 활용해야 한다는 토론이 이루어진다. 모두가 무분별하게 에이전트를 생산하고 있지만, 실제로 유의미한 콘텐츠나 분석 자료를 생성해내는 에이전트는 드물다는 지적이다. Avi를 비롯해 패널들은 “장기적으로 에이전트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혁신하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질 좋은 정보 공유를 자동화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분야에서 경쟁력이 발휘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34:28 Cynicism Around AI Meta AI 메타가 너무 급속도로 유행하면서, 업계 베테랑들은 조롱과 냉소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른 시기의 블록체인 디파이(DeFi)나 NFT 때와 달리, 이번엔 참여자들이 학습효과를 이미 얻었기 때문에 보다 빠른 비판과 거품 경계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패널들은 “그러나 결국 의미 있는 혁신이 일어날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며, 냉소가 깔린 시장에서도 장기적 개념주(株)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고 덧붙인다. 38:19 What Moves the Needle Next With AI? AI와 크립토가 실제로 결합해 가치를 만들어내려면, 인프라(예: KYC, 신원 증명, ZK기술), 거버넌스, 개발자 커뮤니티 등 다양한 요소가 잘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된다. 특히 Nvidia 등 전통 기술기업의 발전 속도를 언급하면서, 향후 AI 에이전트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논의한다. 동시에, 경쟁이 치열해져 이미 선점한 프로젝트라도 빠르게 방향 전환을 못 하면 밀려날 위험성도 크다는 점이 지적된다. 43:18 Is The Cycle Already Over? ‘이번 사이클이 진짜 끝났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의견과 “슈퍼 사이클이라도 큰 조정을 수반할 수 있다”는 시각이 엇갈린다. 패널들은 시장 변동성이 여전한 만큼, 단기 트레이딩 기반의 수익 기회가 지속될 것이라 전망한다. 각자 익절 라인을 짧게 잡거나, 혹은 펀더멘털을 보고 장기 보유를 병행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관건은 결국 심리적 대응과 포트폴리오 구성이라고 정리한다. 48:25 Pasta of the Week 🍝 매주 방송 말미에 ‘Pasta of the Week’라 불리는 재미있는 밈/트윗을 공유하며, 누구의 밈이 가장 우스꽝스러운지 시청자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주에는 Celestia·Move 기반 체인·AI 토큰 등 다양한 ‘어그로 끄는’ 트윗이 후보로 올라왔다. 특히 “셀레스트시아를 사는 것은 곧 특정 인물의….”라는 다소 자극적인 표현의 트윗 등, 방송 중 소개된 밈들이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마무리된다. https://www.youtube.com/live/jbIIfs8ueNI?si=TL3VbHAG4enLB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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