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안수빈의 Web3
지금 보고 있는 프로젝트들 (대형주-편) 1. Bittensor ($TAO) 토크노믹스도 마음에 안들고, 프로덕트도 마음에 안들지만 미국VC들이 좋아하는 "인프라" 산업. 12월 30일에 EVM도 발표한만큼 일단 기술적으로 한 번 더 볼 예정. 2022년부터 AI 학회 중 탑3에 속하는 NeurIPS에서 포스터나 세션 등을 진행하며 인지도 쌓았고 올해도 했길래 여긴 그냥 미국애들에게 잘 먹히지 않을까 싶음. 아시아권에서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 미국에서는 인프라로 밸류를 높여버리는 경향성이 있는만큼 주목중. 비슷한 이유로 Worldcoin도 지켜보는 중. 2. Cookie DAO ($COOKIE) & Kaito NFT (연말에 팔았는데 꼭 팔면 날아감. 극대노 상태) AI Agent 데이터 플랫폼. 실질적으로 Kaito의 Yap Dashboard에 준하는 영향력. FDV가 상대적으로 높아 아쉽긴 하지만 프로덕트 관점에서 튼튼한 팀이 아닐까 생각. 개인적으로 Kaito는 에어드랍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꽤 높은 FDV를 기대해보고 있음 (최소 $2B) 3. Phala Network ($PHA) 재작년/작년 컨퍼런스에 핫했던 주제를 그대로 따라간다고 보고 있는데, AI랑 연계할 수 있는 가장 큰 대주제 두 개는 TEE와 FHE. 근데 FHE는 아직 토큰이 있는 프로젝트가 없고 일단은 TEE에 Phala와 Automata(ATA) 정도가 대장주. 참고로 그 외에 핫했던 주제 중 아직 본격적 붐이 안온 친구에는 Bitcoin Scaling, Chain Abstraction 정도가 남았는데 AI가 워낙 핫해서 단기간에는 쉽지 않을 듯. 4. Hyperbolic AI Cloud 서비스. Polychain, Lightspeed, Faction 리드로 백커는 탄탄함. 여긴 토큰은 없음. 근데 진짜 레짓한 AI쪽 사람들이 꾸준하게 언급중. AI 딜 중에서는 가장 Web2의 화력을 레버리지 할 팀이라고 보임. 파밍할 게 있는지는 몰라서 더 찾아봐야 함. 그냥 주목할 친구 정도로 언급해두고 싶음. 5. Royco (Boyco) 베라체인 pre-deposit 진행 중인 인센티브 프로토콜. 인센티브 옥션 마켓이라는 개념 자체가 딱 와닿지는 않지만, 그래서 좋음. 작년 초 EigenLayer와 비슷한 느낌의 하잎으로 보고 있음. 본인도 예치 안하는 편인데 어짜피 이더 현물 들고 있으면 여기다 예치하거나 Kaito NFT 하나 더 사도 되지 않을까 고민중.
Love Center - Dating, Friends & Matches, NY, LA, Dubai, Global
Love Center - Dating, Friends & Matches, NY, LA, Dubai, Global
Find friends or serious relationships eas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