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월루스는 딥북보다 훨씬 덩치가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미스텐이 또 토큰 찍으려고 네트워크 만드는 거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고, 뭐 그럴수도 있는데. 수이 인프라 설계한 것을 잘 보시면, 수이는 원래부터 효율적인 스토리지 관리에 거의 광적인 집착을 해왔었어요.
그래서 어찌보면 월루스에 대한 연구와 개발도 그닥 뜬금없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포필러스의 월루스 아티클을 참고하세요!
https://4pillars.io/ko/articles/why-wal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