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투 더) 문🌝
송재준(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달러에 대한 투기적 공격이 곧 일어날까요?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달러를 매도 하는 것.
-자산이 있는 사람은 대출을 받기 정말 쉬움. 대출은 *캔틸리어네어(Cantillionaires)가 부를 유지하는 방법.
*캔딜리어네어: 법정 화폐 시스템의 불공정성을 이용해 부를 쌓은 부자.
-캔틸리어네어들이 대출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것은 달러에 대한 투기적 공격.
-대표적으로 마이클 세일러는 받을 수 있는 모든 대출(무담보 및 담보 대출, 주식 발행 등)을 이용해 달러를 빌리고 비트코인 구매.
-언젠가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 이때가 진정한 레버리지 게임의 시작. 비트코인 가격 상승
➡️ 비트코인을 담보로 더 많은 달러 대출
➡️ 비트코인 구매
-만약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외에 이 전략을 사용하는 회사들이 생긴다면? 달러는 초인플레이션을 시작할 것.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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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트코인에 대한 강한 확신(법정화폐 시스템에 대한 불신)
2.영끌 가능한 담보
3.금리에 상관 없이 한 싸이클(4년) 이상을 버틸 수 있는 현금 흐름
이 3가지만 가능하다면 좋은 전략인 것 같네요.
마이클 세일러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약 4조원 이상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