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응애 1애국1. cex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변동성이 나쁘지 않음. 지독한 롱충이들 털어낸다고 무빙이 아주 악랄함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이 모든 무빙은 세력들의 축적에 불과하고, 큰 대불장을 앞둔 무빙에 불과하다고 스스로 가스라이팅 해옴. 선물을 안하기에 현물로는 버틸만함
2. dex
cex가 살아나니, 현재는 dex가 빠지는 느낌. 원인으론 바낸 상장러쉬로 유동성 이탈로 인한 거품 식히는 과정일수도?
끝났다고는 생각은 안하는데, 기존 유동성이 넥스트로 들어가는 트랜지션 부분은 관찰이 필요할듯 (솔라나 기준)
무뎅 -> 고트
고트 -> 에이즈
에이즈 -> ?
버츄어처럼 유동성 이동 없이 꾸떡하게 계속 상승만 하면 좋겠지만, 솔라나는 정병이슈가 많아서 트랜지션 관찰은 필요한듯
베이스쪽은 버츄어의 바이백을 통한 생태계 활성화 및 2월 초 코베 ai해커톤 등으로 인한 먹거리들이 있는지 체크해볼 필요는 있을듯
dex쪽이 끝나지 않았고 상승장과 함께 견인해간다는 이유는 일단 접근이 너무 쉬워졌고, ai가 들어옴으로써 밈 이상의 가치가 생겨버림. 즉 일반인의 밈에 대한 기존 거부감을 완화시킴
=> 지속적인 유동성 유입
그리고 25년 한해의 키워드가 될 수 있는 테마의 시장 전체 캡이 아직까지 너무 작다고 생각함
final thoughts
트럼프 취임전에 시장이 강해서 취임당일 이슈해소로 조정이 들어올 순 있겠지만, 길게보면 미국 기조는 25년 내내 비트우호 태세라 생각함
(제발 개미들 그만 겁주고, 아무도 못타게 150k까지 한방에 올려주세요)
1월 말부터 $hyper 쪽 내러티브 형성되길 기도하고 있음
$aicc는 빈집털이(개미반대)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최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