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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대표 "국내 가상자산 사업 키워 글로벌 무대 바라봐야"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디콘 2024 개회사를 통해 국내 가상자산 기업이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키워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들이 늘어나는 동시에 가상자산 관련 제도가 점차 고도화되고 있음을 느낀다"며 "글로벌한 흐름은 환영할 소식이지만, 동시에 우리에게도 많은 고민과 숙제를 안겨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상자산이 국경의 구애를 받지 않듯 우리도 시야를 넓혀 글로벌 무대를 바라봐야 한다"며 "주요국들의 가상자산 정책 움직임에 따라 우리 제도도 함께 변화해야 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과 경쟁할 수 있게 국내 가상자산 산업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특히 "하나의 테크 기업이 전 세계 시장을 장악하는 일이 흔해졌다"며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국내 가상자산 기업을 육성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부연했다.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43

#UPBIT

업비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하이브가 금일 펌핑이 있었네요.

이전에는 스팀/스달하고 페어링을 이루긴했는데 이제는 아닌가봅니다.

#HIVE

[WP "트럼프 인수위, 암호화폐 규제 완화 논의중...업계 인사들과도 접촉"]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가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디지털자산 규제 완화를 위해 암호화폐 업계 주요 인사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미국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트럼프의 선거 공약 이행을 위해 인수위는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쪽으로 기조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체는 "인수위는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요직에 암호화폐 친화적 인물들을 고려하고 있다. 유력 후보군은 SEC 전 위원이자 현재 로빈후드에 소속돼 있는 다니엘 갤러거(Daniel M. Gallagher)와 현직 SEC 위원 마크 우예다(Mark Uyeda), 헤스터 피어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coinness.com/news/1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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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심하네요.

#BTC #ALT

[🌲] BlackRock (ETHA) Daily ETH Flows: +129.9m: BBG

홀딩할걸.. 믿음이 부족했네..

#PNUT

해당 트윗때문인지 PNUT 이 반응하는군요.

#ELONMUSK

많은 국가에서 비트코인을 준비금으로 사용할것이고, 다른 암호화폐도 마찬가지입니다.

#BTC

데브콘 비탈릭 근황이라는군요.

#ETH

현재 코인별 펀딩비 근황

https://www.coinglass.com/FundingRate

#BTC #ALT

동남풍님 방에서 본뉴스인데, 코인베이스 Goat 상장카더라가 점심쯤에 있었나봅니다.

참고정도만 하시죠.

#GOAT

5천불짜리 조정이군요.

#BTC